국립부경대학교는 ‘2023년도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’에 부산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7개 연구팀이 선정. 심화과정 부문에 선정된 부경대 여대학원생들은 4차산업융합바이오닉스공학과 박세빈, 김영은, 신화랑, 문승희, 생물공학전공 허윤지, 해양수산생명과학부 고다빈, 기계설계공학과 이혜리 등 7명이다.
이들은 연구책임자로서 연구팀원인 대학생들과 함께 연구팀을 이뤄 오는 10월까지 각 연구과제를 수행한다. 팀당 최대 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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